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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법제한 국내산 호두기름 12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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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에 세번 쪄서 법제한 호두기름입니다. 호두를 밥에 찌는 것은 호두에는 약간의 독성이 있어서 이것을 제거하기 위해 쪄서 말리기를 세번 반복한 후에 기름을 짜는 것입니다. 예로부터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민간에서 써왔던 기름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루 1-2회 한숟가락씩(어린이는 절반) 드시면 됩니다. *기름은 매일 조금씩 짜서 그때그때 보내드립니다. 날짜는 라벨에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품명	정경아 호두기름
식품의 유형	기타식물성유지
생산자 및 소재지	정드림 / 남원시 인월면 상우리 98
제조연월일	라벨에 표기됨.
소비기한	재조연월일로부터 9개월
용량(중량),수량	120ml
원재료명 및 함량	호두100% (국내산)
소비자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실온 보관하시며 보존제가 들어가지 않아 가급적 빠른 섭취를 권장합니다. (장기간 보관시 냉장보관 권장) 본 제품은 호두,콩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010-2600-8654
영양성분	상품상세정보에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리산에서 직접 짠 3회법제 호두기름을 소개해드립니다.~~

예로부터 아이들이 기침을 하면 어머니들은 감춰두었던 호두를 짓이겨

밥에 쪄서 기름을 내어 먹였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에서도 보면

어린 조카를 위해 호두를 밥에 쪄서 기름을 내어 먹인 일화가 소개되어 있지요.

호두를 법제하는 까닭은 호두에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밥에 세번을 쪄서 말리기를 반복하여 법제한 후에 기름을 짜면

독성이 제거되면서 기관지, 해수, 천식, 폐렴에 아주 좋은 기름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 신약본초>
집에서 직접 해드시기 힘든 호두기름, 지리산 호두로 만들어보았습니다.

1 회 쪄서 말리는 중입니다.

]

2회 쪄서 말린 호두입니다.

3회 쩌서 말린 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갈색의 호두 껍질이 쪄서 말리기를 거듭할수록 점점 껌은 색으로 변해갑니다.

3번 법제한 호두기름입니다.

맑은 노란색입니다.

호두기름 120ml - 작은병

호두기름 300 ml - 큰병

3회 법제 호두기름 한병씩 준비해두시면 환절기에 유용하실거에요~~
.....

드시는 법 : 1. 하루 1-2회, 아침 저녁으로 식전에 드시되,
몸에 적응이 되기 전까지는 식후에 드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2. 밥숟가락으로 1회 1스픈 정도를 입에 머금어
목을 축이듯이 드시면 됩니다. (어린이는 절반)

다른 상품 보기를 클릭하시면 생강엿, 생강꿀차, 오미자꿀차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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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원 : 정드림 (남원제 1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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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osition 65 Warning for California Consumers
WARNING: Consuming this product can expose you to chemicals including lead and arsenic which are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cancer and birth defects or other reproductive harm. For more information go to www.P65Warnings.ca.g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