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들깨농부 유기농 생들기름

자연이 짓고, 농부가 지킨, 진짜 들기름을 소개합니다.

지리산 자락 청정 하동 산골에서

유기농으로 직접 농사지은 들깨만을 사용합니다.

100% 국산 유기농 생들깨의 재배부터

수확, 착유까지 전부 하나하나

황치익 농부의 손을 거쳐 완성됩니다.

조금 느리고, 양이 적더라도

자연과 함께하며 자연의 뜻에 따라

긴 시간과 정성을 들여 유기농 들깨를 재배합니다.

깨끗한 물로 세척한 유기농 들깨를

미세먼지 차단 농산물 건조기에서

40℃ 이하로 꼬박 2일을 저온 건조 후

딱 한 번만 압착해 짜고 병에 담아냅니다.

고온처리를 하지 않아

벤조피렌 걱정이 없고, 들깨 본연의 단백질과

식물성 오메가-3를 그대로 보존했습니다.

  식물성 오메가-3 (알파 리놀렌산)을

무려 62% 함유한 유기농 생들기름으로

매일 아침 한 스푼씩 생으로 드시면

신선하고 향긋한 들깨 본연의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리산 들깨농부를 소개합니다.

생들기름을 생산하는 황치익, 정홍미 부부는 

제10회 국가 인증 농식품 명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우수 농산물 생산자 입니다.

지리산 기슭, 경남 하동의

해발 300미터 고지대의 2만 여 평 들깨농장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들깨를 이용하여

맑고 정직한 생들기름을 생산합니다.

30~40km의 넓은 유기농 농장을

제초제 없이 황치익 농부가 직접 제초작업하며,

항생제 퇴비 대신 청보리 퇴비를 활용한

자연 순환 농법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먹거리를 키워냅니다.

무농약, 무화학비료로 정성껏 키운

100% 건강한 유기농 들깨, 블랙보리와

약들깨 자소자(붉은들깨)로 건강한 먹거리를 전합니다.

◆ 수상 기록 ◆

2019년 제 10회 국가인증 농식품 명품대회 최우수상

2020년 농촌 융복합산업 사업자인증

2024년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