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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가득 품은
울릉도 부지갱이 간장절임
상품구성
울릉도 부지갱이 간장절임 400g
잡냄새와 느끼함을 잡아주는
쌉싸름하면서도 새콤 달콤한 맛
100% 자연상태의 노지에서 재배한 부지갱이
청정한 울릉도에서 이른봄에 채취해, 가장 연하고 신선한 상태의 부지갱이를 간장절임으로 만들었어요. 하우스 재배가 아닌 100% 자연상태의 노지에서 재배한 부지갱이로 그 맛과 향이 뛰어나답니다.
맛과향이 뛰어난 자연상태의 부지갱이
아삭하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워요
고기의 잡냄새를 잡아주는 쌉싸름한 맛과 향
어떻게 먹을까요?
따뜻한 밥 위에 얹어 드시면 쌉싸름한 맛과 향이 입맛을 돋워줍니다. 고기구이와 함께 드시면 잡냄새를 없애주고 느끼함을 줄여줍니다.
부지갱이 나물은?
부지갱이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로 울릉도에 집단으로 자생하고 있는데요. 부지갱이는 섬쑥부쟁이를 울릉도에서 부르는 이름이에요. 배고픔을 알지 못하게 해주는 나물, 즉 부지기아초(不知飢餓草)에서 유래 되었다고도 하고, 예전에는 먹지 않아 자연 그대로 크고 줄기가 굵어져 집에서 불을 땔 때 쓰던 ‘부지깽이’로 사용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어요. 겨울 눈 속에서도 자라고 사계절 채취가 가능하며, 특히 울릉도의 부지갱이는 맛과 향이 타 지역의 산채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처음에 뚜껑을 열었는데 나물 특유의 향이 강하게 나서 입에 안맞으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던것 같아요. 고기랑 같이 먹었는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다고 해야하나 달다고 해야하나 암튼 맛있었어요 고기의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것 같아요. 육류랑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고기를 먹고났는데도 입안에 느끼함이 없이 깔끔한 느낌이에^^
주의사항
보관방법 : 냉장보관하시고 개봉 후에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드세요.
상품명 | 울릉도 부지갱이 간장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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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중량) | 부지갱이 간장절임 400g |
원재료 및 함량 | 부지갱이(울릉도산), 간장, 식초, 설탕, 생수 |
유통기한 | 냉동보관 2년 |
Proposition 65 Warning for California Consumers
WARNING: Consuming this product can expose you to chemicals including Bisphenol A, which is known to the State of California to cause reproductive harm. For more information go to www.P65Warnings.ca.gov/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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