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명장의 노하우로 빚은 '발사믹 식초'

약 2년간 발효와 숙성을 거친 명품 식초입니다. 

발효명장 정인숙의 10년 노하우가 집약된 전통발효 방식 발사믹식초로 

다른 첨가물 없이 원재료와 식초, 수제  조청으로만 만들어 맛이 진하고 깊습니다. 

음식에 따라 상큼한 맛, 매콤한 맛 중 선택하세요. 

발효명장 정인숙의 발효 노하우

대한민국 대표 발효 전문가인 정인숙 발효명장이 직접 빚은 명품식초를 소개합니다. 

정인숙 발효명장은 발효 공부를 위해 10여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본인만의 연구와 노력을 거듭하며 

독보적인 레시피를 탄생시켰습니다. 현재는 12개의 발효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2016년에 발효명장으로 선정되었죠.

정인숙 명장은 2년의 시간동안 발효와 숙성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쳐 제품을 만듭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하고 있는 전라남도 곡성에서 직접 빚은 쌀누룩과 국내산 천연 과육을 사용하여 

자연적으로 발효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재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빚어내는 명인의 식초

식초는 여러 음식과 어우러져 음식 본연의 맛과 향을 한층 높여주고, 

음식의 소화 흡수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서양에서는 널리 쓰이는 재료입니다. 

정인숙 발효명장의 발사믹식초는 몸에 좋은 식초를 만들고자 10여년 동안 국내산 원재료만을 발효하여 

최적의 맛을 내기 위해 여러 연구를 거듭하였고, 마침내 오직 자연의 재료로만 발효시킨 

‘뽕발사믹식초’와 ‘매콤드레싱초’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빚은 쌀누룩과 국내산 천연 과육만을 사용한 100% 무첨가 원액 천연발효식초로 

합성식초들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든 식초로 당분이 낮아 누구든지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1~2차 발효 14주, 블랜딩 믹싱발효 2개월, 숙성발효 1년 이상의 

시간이 지나고서야 비로소 하나의 제품이 완성됩니다. 

이 기나긴 발효와 숙성의 시간은 깊고 부드러운 향과 맛의 근간이 됩니다.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처럼

집에서도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요리의 맛을 느껴보세요. 

약 2년에 걸쳐 만들어진 명장의 발사믹식초는, 샐러드부터 육류 요리까지 

대부분의 음식에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한층 풍부하게 높여줍니다.

셰프들이 인정한 발사믹식초

셰프들이 직접 평가하는 국제식품음료품명원(ITQI)에서 TWO STAR 상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검증된 제품입니다. 

깊고 상큼한 뽕발사믹식초와, 부드럽게 매운 매콤드레싱초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콤달콤 뽕발사믹식초

뽕발사믹식초의 뽕은 오디의 방언으로, 품질 좋은 국내산 오디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오디 과육과 발아현미조청을 전통방식으로 발효시켜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설탕을 일절 넣지 않고 수제 발아현미조청으로 단 맛을 내 너무 달거나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샐러드와 해산물 요리에 곁들여 먹기 좋고, 올리브유에 한 방울 떨어트려 빵에 찍어 먹기에도 좋습니다. 

한국형 핫소스, 매콤드레싱초

매콤드레싱초는 국내산 청양고추를 사용한 한국형 핫소스입니다. 

수제 조청, 쌀누룩을 발효시켜 만든 제품으로 매콤달콤한 맛을 냅니다.

캡사이신의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닌, 청양고추를 발효시켜 만들어 

부드럽게 혀를 감싸는 매운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매콤한 발사믹식초로 육류 요리나 탕 요리에 잘 어울리며, 

핫소스 대용으로 피자나 느끼한 요리와 같이 먹는 것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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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발사믹식초 레시피

샐러드에 뿌려 먹거나, 올리브유와 섞어 빵에 발라 먹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뽕발사믹식초와 물을 5:1 비율로 섞으면 여름철에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음료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