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해발 700고지 오미자 당절임을 소개합니다.

☞  다섯가지맛이 충분히 생기는 조건으로

농익은 오미자를 수확하여 담습니다.

사방이 소나무로 애워 싸인 가파른 산자락에 자리하여
소나무의 피톤치드와 오미자 특유의 다섯가지 맛,
고산지역의 높은 일교차가 병충해에 강한
건강한 오미자를 만들어 줍니다.

방송에도 여러차례 소개된 바 있는 오미자는
다섯가지의 맛과 기능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보내드릴 상품안내]

원액을 걸르면 얼마나 나오나요?

900ml, 5병 정도 나옵니다.
사진과 같이 투명한 통에 담은 오미자1와 설탕1 배합으로

1년 숙성으로 바로 드실수 있는 상품과

30일이상 숙성후 드실 수 있는 상품이

준비되었습니다.

옵션에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배송안내]
*생물인 관계로 받기 어려운 날짜는 꼭 기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산지 출발요일은 월~금이며, 다음날 도착 입니다.
[숙성하기]

상품 수령후 가라앉은 설탕을 녹여주시고

그늘진 장소에 30일~ 60일 보관 숙성하시고, 

장소에 따라 온도와 공기변화에 따른 숙성정도가 다르므로

원액이 입맛에 맞는 시점에 걸러 주시면 됩니다.

* 걸러낸 원액은 바로 냉장보관합니다.

[걸러낸 과육은요?]

오미자 과육은 식초를 부어 15~20일후 걸러 오미자식초를 만들거나
30도이상 과실소주를 넣어 오미자주 만들어 요리나 음용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