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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도서]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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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엮은이 : 고도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와 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 간 일했다.
현재는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145만여 독자들과 함께 힘찬 아침을 열고 있다. 현재 장성한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돌아가신 아버님이 독서로 그를 다져준 멘토였듯이, 이 시대의 의미있는 일을 찾아 장차 세계적 명상 센터가 될
'깊은 산속 옹달샘'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 시대는 물론 우리 다음 세대들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숲 속에 명상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그린이 : 김선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와 동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했다. 나무 위에 천연 재료인 옻칠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그녀의 그림은 늘 따뜻하고 소박한 한국의 미를 연상시킨다.

[목차]

1장 부모님 그늘 아래서 제가 이만큼 자랐습니다
하나. 홍시 - 좋아하는 것 챙겨드리기
둘. 비밀 통장 - 목숨 걸고 용돈 드리기
셋. '다시는 안 그럴게요.' - 그 가슴에 내가 박은 못 뽑아드리기
넷. 고향집 - 엄마 앞에서 어리광 피우기
다섯. 호스피스 병동 - 전화 자주 걸기, 가능하면 하루 한 번씩
여섯. 조폭 아빠의 눈물 - 사랑한다고 말로 표현하기
일곱. 홍어 반 마리 - 마음이 들어 있는 건강식품 챙겨드리기
여덟. 내 인생 돌아보니 참 힘들었네 - 부모님의 일대기 만들어드리기
아홉. 어머니의 기도 - 부모님의 종교 행사에 참가하기
열. '엄마 손 닮았네.' - 부모님 손에 내 손을 마주 대보기
열하나. 박사 학위 - 내가 축하받는 자리에 부모님 모시기


2장 천 년을 우뚝 서 있는 나무처럼 당신의 주름은 멋집니다
열둘. 건망증 - 노화 스트레스 덜어드리기
열셋. 자랑스러운 발 - 체온으로 다가가기
열넷. 진품 별사탕 - 생신은 꼭 챙겨드리기
열다섯. 어머니 - '나중에'가 아니라 '지금'하기
열여섯. 가마솥 누룽지 - 맛있게 먹고 '더 주세요!' 말하기
열일곱. 아빠와 춤을 - 부모님과 블루스 추기
열여덟. 아주 특별한 체육복 - 인생 9단인 부모님께 여쭈어보기
열아홉. 구두쇠 아들 - 열심히 모아서 감동 드리기
스물. '브릿지도 해주세요!' - 미장원에 함께 가기
스물하나. 세탁기와 바꾼 반지 - 무조건 '잘 된다'고 말씀드리기
스물둘. 늦깎이 학생 - 못 이룬 꿈 이루어드리기


3장 부모님과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스물셋. 소주와 족발 - 학교나 회사 구경시켜드리기
스물넷. 모범 답안 - 부모님이랑 노래 불러보기
스물다섯. '엄마, 아프지 마세요.' - 부모님 건강이 최고
스물여섯. 창고 개방 폭탄 세일 - 자식 옷 한 벌 살 떄, 부모님 옷도 한 벌 사기
스물일곱. 복권 - 아버지와 포장마차에 함께 가기
스물여덟. 고마우신 부모님상 - 감사장 만들어드리기
스물아홉. 엄마의 엄마 - 부모님도 한때 사랑받던 자식이었음을 기억하기
서른. 밑줄 긋기 - 부모의 유산 이어가기
서른하나. 목회자의 길 - 어릴 적 나에 대한 부모님의 꿈 들어보기
서른둘. 원조얼짱 -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드리기


4장 하루라도 더 사랑할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합니다
서른셋. '걱정 마세요.' - 때로는 착한 거짓말하기
서른넷. 스물셋, 꽃다운 나이 - 홀로되신 부모님께 친구 만들어드리기
서른다섯. 고3 엄마 - 소문난 맛집에 모시고 가기
서른여섯. '아버지, 제게 기대세요.' - 아버지 삶의 낙을 찾아드리기
서른일곱. 딸이 사랑하는 남자 - 결정하기 전에 여쭈어보기
서른여덟. '시집 잘 온 것 같아요.' - 실용적인 생활 방편 마련해드리기
서른아홉. 아버지는 왜 방에 들어가셨을까? - 노부모와의 대화법 익히기
마흔. 관광 참 좋네 - 하루라도 건강하실 때 모시고 여행 다니기
마흔하나. 엄마의 첫 콘서트 나들이 - 함께 공연 보러 다니기
마흔둘. 오천평 아줌마 - 건강 프로그램 만들어드리기
마흔셋. 얄미운 행복 - 곁에 있어드리기
마흔넷. 이태백의 어버이날 - 부모님 댁에 들를 때마다 구석구석 살펴드리기
마흔다섯. 꽃잎 날리는 향기로운 자리 - 부모님 몰래 윤달에 수의 마련하기, 묘자리 준비하기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꼭 해드리고 싶은 일
다량논과 뙈기밭 - 이청준(소설가)
아버지께 못다 한 말 - 장영희(서강대학교 영문과 교수)
아버지, 오늘은 학교 안 가십니까? - 정일근(시인)
꿈에서 드린 용돈 이십만 원 - 이홍렬(방송인)

[추천의 말]

그 논밭 뙈기와 작물 앞에 설 때마다 그렇듯 고난스런 삶 속에 무엇보다 절절했을 당신의 소망, 풍요로움이나 유족감보다 아쉬움과 절박감이 담겼을 고된 한숨 소리가 역력히 귀청을 울려오곤 했다.
- 이청준(소설가)

지금도 나는 길에서 앰뷸런스를 보면 부러운 생각이 든다. 저 안에 누군가 급히 쓰러진 아버지를 모시고 타고 간다면 너무나 놀란 가슴에 경황없고 슬프겠지만 그래도 나보다는 낫구나, 아버지를 병원에 모시고 갈 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있구나, 만약 이 세상을 떠나신다 해도 아버지와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은 있겠구나, 하는 부러움이다.
- 장영희(서강대 영문과 교수)

제가 아버지, 어머니의 학력을 속인 것이 사실이 될 때까지 부모님께 그 어린 날의 죄를 속죄하고 싶습니다. 가끔 아버지가 공부에 싫증이 나 게으름을 피우시면 아버지의 방문을 열고 저는 이렇게 외칠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은 학교 안 가십니까?
- 정일근(시인)

이렇게 나이를 먹어서도
엄마와 헤어질 땐 눈물이 난다
낙엽타는 노모의 적막한 얼굴과
젖은 목소리를 뒤로 하고 기차를 타면
추수 끝낸 가을 들판처럼
비어가는 내 마음
순례자인 어머니가
순례자인 딸을 낳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세상

늘 함께 살고 싶어도
함께 살 수는 없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감싸주며
꿈에서도 하나 되는
미역빛 그리움이여
- 이해인(시인)

얼마 전에는 어머니가 내 꿈 속에도 찾아오셨다. 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때 난 용돈 이십만 원을 드렸다. 깨고 나서 얼마나 후회하고 가슴 아팠는지... 왜 하필이면 이십만 원을 드렸을까. 더 드릴 수 있었는데. 이백, 이천만 원 아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 이홍렬(방송인)

[뉴스클립]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한국경제 | 고두현 기자 | 2005-06-03

'어머니는 유난히 홍시를 좋아하셨다. 어느 날 밤 늦게 돌아온 내게 어머니는 홍시가 먹고 싶다고 하셨다. 그러나 이런저런 일로 귀가가 늦어지면서 며칠이 지났고 약속을 깜빡 잊어버렸다. 그날도 늦게 돌아오는 길이었다. 휴대전화가 울려 받아보니 아내였다. 어머니가 위독하시다는 것이었다. 허겁지겁 도착했으 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신 뒤였다. 아,홍시! 그렇게 좋아하시는 홍시를 돌아가 시기 전에 챙겨 드리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으로 남는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고도원 엮음,나무생각)의 한 대목이다. 이 책은 '아침편지'의 주인공인 저자가 부모의 은혜에 대한 자식의 사랑 표현법을 45가지 이야기에 실어 전한다. '좋아하는 것 챙겨 드리기' '부모 님 일대기 만들어 드리기' '함께 공연 보러 가기' 등 큰 돈 없이도 할 수 있는 선물들…. 건망증 때문에 몇 번씩 전화를 해대는 어머니에게 좀 더 사려깊게 대하는 딸의 얘기 등 일상 속의 아름다운 사연들이 저자 특유의 섬세한 문체를 타고 그윽하게 전해져 온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노인 자살률 1위 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돌아볼 때 책에 인용된 논어의 한 구절은 더욱 찡한 울림 으로 다가온다. '나무는 가만히 있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고/자식은 효를 다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네.'

나무 위에 옻칠을 해 작품을 만드는 김선희씨의 그림도 따뜻한 이미지로 잘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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