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온으로 단 한번만 착유하는 순수 참기름과 순수 들기름을 소개합니다~] 오지마을 참살이가 직접 저온으로 볶아낸 참기름과 들기름은요~ 누가 먹어도 건강할 수 있는 참기름과 들기름을 오지마을 참살이의 압착식 착유기로 저온으로 순수한 맛을 살려 내어 직접 착유 하였습니다. 깨는 볶을때 과하게 볶거나 태우면 기름이 많이 나오고 고소한 향이 강하여 공급자 입장에서는 유리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소함 뒤에 남는 쓴맛이 나고, 참깨 본연의 불포화지방이 반대로 몸에 좋지않은 포화지방으로 변하거나 발암성 벤조피렌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참기름의 가열산화에 의한 Lignan cotents변화 및 산화 안정성 연구, 이승욱, 서울산업대학원 식품공학과,[2009.2] *2. 참깨의 볶음조건이 참기름의 산화안정성과 향미특성에 미치는 영향, 신효선, 한국학술진흥재단,[1998] [출처] 볶음 온도가 참기름의 성질에 미치는 영향 {오지마을 참살이의 저온에서 짜는 압착유는요~} * 나와 가족이 함께 먹는 착한 기름- 기름이 적게 나와도 저온에서 단 한번만 짜내는 순수한 맛의 참기름과 들기름 입니다. * 순수한 맛을 간직합니다- 저온착유 기름은 티스픈으로 한입 드시면 입안에 쓴맛이 남지 않는 순수한 원재료의 맛이 납니다. * 맨 밥에 살짝- 저온착유 참기름과 들기름을 둘러 드시면 밥맛이 참 좋습니다. * 적합판정- 벤조피렌 검사결과 우리나라 식품 기준치인 2.0이하(ug/kg)보다도 완벽한 0.0의 결과를 얻은 '접합판정'의 상품입니다. * 지리산 오지마을에서 직접짜는 기름은 순하게 볶고 단 한번만 착유하여 참맛이 담긴 착한 기름입니다. *오지마을에서 저온으로 볶은 참기름과 들기름, 생으로 짜낸 생들기름으로 가족의 밥상에 건강과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좋은 기름만을 전해드립니다. [섭취방법] * 밥위에 살짝 둘러 드셔도 좋으며, * 각종 나물요리나 지짐, 샐러드 드레싱 오일, 아이들 비빔밥에 맛과 영양이 풍부함을 자랑합니다. * 가라앉은 앙금은 흔들어 드시고, 유통기한은 별도 표기이며 마개를 열면 40일 이내 드리시면 좋습니다. * 보관방법은 냉장 또는 건냉암소 입니다. ☞.[클릭].☜ 지리산 다른상품 **구경가기**